(중부시사신문)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이해, 안전 보건 조치, 작업시 유의 사항등에 대한 내용으로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교육으로 마련됐다.
임영석 중앙동장은 “우선, 중앙동행정복지센터 환경정화 및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작업 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임을 유의하고, 공공근로 시작일인 5월 17일부터 종료일인 8월 19일까지 모든 참여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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