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바르게살기협의회 백학위원회는 지난 14일 백학면사무소를 방문해 백미 40포(10㎏)를 기탁했다.
바르게살기협의회 백학위원회 정영희 대표는 “설을 맞아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설맞이를 위해 마련했다”며 “2022년에는 호랑이의 힘찬 기운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복돋아 줄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바르게살기협의회 백학위원회는 지난 14일 백학면사무소를 방문해 백미 40포(10㎏)를 기탁했다.
바르게살기협의회 백학위원회 정영희 대표는 “설을 맞아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설맞이를 위해 마련했다”며 “2022년에는 호랑이의 힘찬 기운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복돋아 줄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