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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연천군수 관내 취약계층 방문

 

(경기남부인터넷신문) 김광철 연천군수는 민선7기 2주년을 맞이한 지난 1일과 2일 관내 취약계층 13세대를 위문해 격려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방문 시 발열체크 및 손소독을 시행했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홀로사는 노인, 중증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시행했다.

대상자분들은 “더운 날씨에 군수님께서 찾아와 애로사항을 청취해주시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알려주어 매우 감사하다”며 방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연천군 왕징면의 박OO씨는 휴대폰에 담당 주무관을 ‘1004’라고 저장해 놓는 등 평소에 큰 고마움을 가지고 있었으며 김광철 연천군수에게도 큰 감사를 표했다.

박씨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며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노모의 돌봄으로 지내왔으며 2017년 복지사각지대 가구로 발굴되어 현재까지 연천군의 집중 관리·지원을 받고 있다.

어머니의 경우 고혈압, 간질 등의 질환이 있어 연천군 복지지원사업으로 긴급지원 의료비 및 병원 입·퇴원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받았으며 그 결과 쇠약했던 건강이 회복이 됐고 연천군 복지담당주무관과 장애인활동보조인의 지속적인 도움으로 관계가 단절된 두 아들과도 관계가 회복됐다.

박씨의 경우 장애인 보조기기, 중증장애인 생활환경 개선사업, 주거급여 집수리 등을 지원받았으며 특히 2020년 3월부터 어머니의 입원치료로 돌봐줄 가족이 없어 돌봄 서비스를 기존 77시간에서 391시간, 528시간으로 점진적 확대 지원해 상시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일선 현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는 담당 주무관들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직접 민생현장을 찾아가 지역주민을 만나 소통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군민과의 거리를 좁혀가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무더위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지원사업을 잘 살펴보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