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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의정부

가능동 미군부대 담장 초화류 식재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의정부시 가능동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미군부대 담장을 비롯한 국유지 총 2개소에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는 ‘유휴 국공유지 화단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휴 국공유지 화단조성 사업은 의정부시의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능동 142-28번지와 미군부대 담장 일대에 화단을 조성함으로써 쓰레기 무단투기와 무단점용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동에서 수립한 사업 중 하나이다.

이 사업으로 가능동 142-28번지에 왕벚나무와 이팝나무 등을 보식하고 맥문동 980주를 식재했으며 주민들이 산책할 수 있도록 정비를 마쳤다. 또한 잡초와 쓰레기가 무성했던 미군부대 담장 일대에 넝쿨장미 185주, 능소화 80여주, 담쟁이 1,600여주 및 개나리 440주를 식재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와 농작물 무단경작 등 불법행위가 만연했던 부지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수목 및 초화류 식재를 통한 화단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며 “앞으로의 관리가 더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