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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의정부

양주시,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지방세’ 지원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양주시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지방세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지원내용은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신고납부기한 연장, 재산세 등 고지세목 고지유예와 납부기한 연장, 지방세 체납액 징수유예, 체납자의 재산압류나 공매 유예 등이다.

특히, 재정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방세 지원은 물론 세무조사 연기, 행정제재 유보 등 기업부담 경감을 위한 다각적인 행정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는 8월 20일부터 피해상황 종료 시까지로 피해기업이 피해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해 양주시청 세정과 세정팀을 방문하거나 팩스를 통해 신청하면 피해내용 검토 후 지원여부를 결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기업의 요청이 없더라도 피해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직권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세정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지원 대책이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관내 기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주변 기업에도 많은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