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니콘프레시전코리아서 이웃돕기 물품 기탁

  • 등록 2018.11.21 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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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21일 신갈동의 광학기기 제조기업인 ㈜니콘프레시전코리아에서 저소득층을 위해 겨울 방한 점퍼와 생필품 등 6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물품은 회사와 노동조합원이 함께 마련한 겨울방한점퍼 20개와 햇반, 카레, 수면양말 등이 든 생필품 꾸러미 20개로 저소득가정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니콘프레시전코리아는 2016년부터 생필품과 선풍기, 온열매트 등 계절에 맞춘 이웃돕기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상진 ㈜니콘프레시전코리아 노조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노사가 함께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앞장서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차연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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