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앙동 자원봉사나눔센터

  • 등록 2018.09.17 15: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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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게 귀성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위원들이 관내에 재학 중인 중고교 학생 30여명과 함께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서정리역 시장 주변과 효명중고교 인근을 두팀으로 나누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흐리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참여하며 가지고 온 쓰레기 봉투를 가득 채운 후 귀가했다.

 

백경애 중앙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앙동의 쓰레기 취약 지역을 학생들이 직접 청소하며 학생들에게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정화하고 지킬 수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어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를 함께한 김병국 중앙동장은 “학업에 매진하느라 바쁠 학생들이 이른 시간에도 중앙동 관내 청소를 참여해주어 기특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센터 위원들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이번 봉사를 통해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결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차연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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