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인터넷신문 지난 1월 14일 기사에서 여주시 관계자는 조치하겠다고했다.
하지만 열흘이 지난 오늘(1월24일) 다시방문하니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생활 쓰레기는 계속 산더미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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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기사
http://www.gninews.co.kr/ArticleView.asp?intNum=89638&ASection=001027
여주시, 수도권 젖줄 한강 식수원에도 환경피해 우려 수질보전특별지역내 폐기물 방치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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