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수질보전특별지역내에 생활 쓰레기를 소홀히 관리 하고 있어 토양 오염뿐만 아니라 한강 식수원에도 환경피해 우려가 발생되고 있다.
여주시 금사면 이포리 286-2번지(국가하천) 일대에는 생활 쓰레기 수거 운반 차량용으로 보이는 것이 여러대가 보이고 있다.
|
바로 옆에는 생활 쓰레기 등이 쌓여 있어 관리소홀로 방치, 토양 오염을 부추기고 있다.
이포리 지역은 수질보전 특별지역으로 되있는데 여주시가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다는 논란을 받고 있다.
|